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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4기 + 복막전이 해서 지지난주 수요일 1차 항암하고
지난주 금요일 복통이 심해지고 녹색 토를 해서 응급실 가서 이것저것 검사하고 입원했고요..
농양이 있다고 콧줄 꼽고 지금 계속 빼내고 있는데
오늘 의사 선생님 와서 진료보고 하시는 말씀이 복막염이래요..
한마디로 암세포가 터져서 위에 구멍이 생겼다고 지금 엄마 상황이 안좋으시니
항암치료 중단하고 1달 정도 항생제 처방하고 지켜보자 하시네요.
원래는 수술해야하는데 배를 열수가 없는 상황이라
염증 가라앉히고 상황을 보자고 하시는데 나중에 스텐트시술을 고려해 보자고.. 항암 1차에 이러니 너무 두렵네요 엄마도 너무 우울해 하시고 이대로 살아서 머하냐고 빨리 죽고 싶다고 ㅠㅠ 넘 맘이 아파요
희망을 잃지 않고 있는데 극복한 사례는 없는지.. 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