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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들 님이 7월4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네살 딸아이와 부인의 자상한 가장으로서.. 젊고 씩씩한 소방공무원으로서..
모두에게 칭찬받는.. 건실하고, 유독 눈빛 빛나던 젊은이가..
누구보다도 삶의 의지가 강하셨던 분인데 아쉽게도 병마에 스러지셨습니다.
남겨진 유족과 친우분들의 아쉬움만 더해갑니다.
고이 잠드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