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떻게 해야하나요..두렵고 무섭습니다..

울엄마승리l췌보
2024.07.10 21:59 | 조회 1.7k

엄마는 췌장암4기 복만 간전이십니다.

1차(젬.아) 내성이 생겨서 2차(오나바이드)2번째 하고 계십니다.

오니바이드 처음 하실때 그래도 괜찮으셨는데.

두번째 하시고 구토로 5일은 식사 못하시고 계속 누워계셨고 그 이후 3일은 식사 조금씩 하고 계셨는데.

그 이후로 다림 힘이 없고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3일째 식사는 못 하시고 겨우 뉴케어 드시고 계십니다

음식물이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시구요.

내일 아산병원 항암하는 날인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오늘 동네병원 가서 영양제 주사 맞으셨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현재는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고 힘겹게 말씀하십니다.

내일 바로 아산병원 응급실로 가는 게 맞을까요.

그래도 진료를 보는게 맞을까요..

몸을 잘 가누지 못하신 상태십니다.

응급실 가면 받아줄까요?

어찌해야 하나요....

계속 울고만 있습니다....

무섭고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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