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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신지 약 60일정도 되었어요..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다 포기하고 아빠 따라 가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아버지 뒤를 이어서 일도 해야하고 어린 아이도 키워야하는데 모든게 왜이리 지치고 힘이 드는지 .. 내가 힘드니까 모든 것들이 다 날카로워져있고 이게 사는게 맞나 싶어요
엄마한테 아빠 보고싶다 말하면 더 힘드실 거 알아서 말도 못하겠고..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괜찮아지긴 하나요?.. 더 살아서 의미가 있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