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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난소암 수술 후 항암치료중이신데 요양병원을 본원(암센터) 근처로 잡았습니다ㅠ
하지만 본가는 광주라 암센터 근처에는 가족도 없고 엄마 혼자 계세요
엄마 요양병원에 계시는 다른 분들은 컨디션 좋으실 때 집도 왔다갔다 하고 가족들도 자주 만나고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외로움도 많이 타시고 본가쪽에 계시고 싶은 마음이 크세요
근데 저희가 요양병원을 본원 근처로 잡은 이유는 단 한가지였습니다
파업때문에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 치료가 불가하다는 점이요
항암 후 열이 날 경우 바로 응급실을 가야한다고 들었는데 그 경우가 혹시라도 생길까봐입니다ㅠ
일단 항암은 1차 진행했구요 6차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엄마는 2차까지 진행해본 후 지금처럼 딱히 열나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집근처로 요양병원 옮기는 ㄱ걸 고려해보고싶다고 하셨어요
항암하는 날은 저와 ktx 혹은 자차로 왔다갔다 하구요!
혹시 조언해주실 내용 있을까요?
2차병원 응급실 항암환자 받아주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