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고 일어나면 치료제가 나오길..

선
선짱I췌보
2024.07.23 03:26 | 조회 2k

2022년 9월 췌장암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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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년 현재 췌장암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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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과의 싸움을 미친듯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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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친듯이 달려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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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다되도록 웃다가 울다가 고만하다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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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만을 믿고 3차까지 현재 투여중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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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불안하다. 폴피리,젬아,오니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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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치료,중입자치료,NK,이뮨셀,IN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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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보조치료 ,보조치료제들. 대한민국의 빅 병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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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이 찾아 헤매이고 부딪히고 뛰어 다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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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신약을 검색하고 논문을 쳐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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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완치는 어려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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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말하길.. 완치는 기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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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는 없어도.. 천번만번 찾아다니고 두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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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얻고 시행한다면..유지만 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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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다면 언젠가는 전이암의 획기적인 치료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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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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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환우분들,보호자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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