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26차항암 하고 왔어요

메롱l난본
2024.07.24 21:40 | 조회 1.1k

7시반 피검하고 무한정 기다림

진료예약은10시50분이었지만 진료지연으로

12시쯤 진료

CT검사결과 "간쪽에있던 놈도 안보이고

복막도 얇아져있네요"하셨고

지난주 검사했지만 1주일만에 다시또 검사한 "종양표지자수치도 19.9>13.9로 다운

이정도면

약이 잘 듣고 있으니 이대로 항암 진행합시다. 단, 호중구주사는 한대 맞읍시다" 하시네요

네~네~만 연실 대답하고 나와서 안도의 한숨과

살짝 좋아지는기분!

간단한 점심후 1시넘어주사시작

젬자+시스 =총 다섯시간반

심한 혈관통으로 핫팩 작은걸로두개 팔에 얹고

어찌어찌 다맞고 집으로 오는길

마음이 편해서 일까요?

올만에 보는햇님이라서 일까요 예쁘네요

나도모르게 카메라로찰칵!

돌아오는길은 예쁘고 편하고 가벼운 맘으로 왔답니다

후유증도 아주 잘 씩씩하게 이겨내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동행님들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으니 편안한 밤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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