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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4기 간/폐전이이신 어머니 20년 6월에 수술/항암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도 멀쩡히 문제 없으셨었는데
항암 내성이 생기고 더이상 쓸약이 없다하여 신약만 기다리다 항암을 중단해서 그런지 4~5월쯤 급격하게 상태가 나빠지시더니 누으면 기침으로 잠도 편안하게 누워서 못주무시고 앉아서 꾸벅꾸벅 졸기를 한달여 이상 보내시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집이 아닌 암요양병원으로 6월말쯤 갔습니다.
의료 파업으로 본원빼고는 전부 예약조차 안되고 본원에서는 신약얘기도 없고 여명만 들었네요..
현재 상태는 몸이 너무 부었습니다. 얼굴 팔뚝 빼고 배랑 다리가 퉁퉁 부었어요 아무리 주물러도 그때뿐이더라구요..
이뇨제도 쓰고 관장도 하면서 조금 나아지길 바라고 있지만 잘 안되네요
사이클이 안좋게 돌아서 그런것 같아요. 간이 붓고 딱딱해져서 그런지 음식을 잘 못기시고 물 마시기도 힘들어 합니다.
기력이 없으니 당연 움직일 힘은 더더욱 없고 누으면 기침을 하니 오래 통잠도 못주무시고 이런 상황들로 인해 계속 나빠지기만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몰랐어요.. 다리가 붓더니 못보단 상처들이 생기고 거기서 물이 나오더라구요. 너무 슬펐습니다..
이제는 다리를 만지면 통증까지 생기신듯 해요.
어떻게 해야합니까.. 요양병원 담당의사분이랑 상담도 했고 ( 엄청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하시는데..)
목요일 본원 외래갑니다. 이미 여명까지 들었는데 무슨 말을 또 들을까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