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후 입원중 항암, 지방 병원 협진 가능여부

토피넛라떼I자보
2024.07.29 16:38 | 조회 630

어머님이 건강검진에서 이상소견으로 조직검사 맡기시고,

그 검사 결과가 암으로 보이니 상급병원가라는 소견서가 나왔어요...

지방에 있지만 수술은 그래도 서울에서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투트랙으로 지방병원과 서울 메이저병원 같이 알아보자 했는데...

의료대란으로.. 서울 삼성병원 진료 먼저 잡히고

초진에서 수술까지 모두 7월에 쭉 스케쥴이 잡혀 삼성병원에서만 진료봤어요.

담당 교수님은 이정원교수님이시구요

자궁내막암으로 개복수술로 자궁적출하셨고...

펫씨티상에서는 임파선타고 약한 전이나 염증소견으로 보인다고 하셨던게..

개복 해보니 복막이랑 간쪽에 씨앗뿌려진 정도로 전이소견 보인다고 하시며, 조직검사 더 해봐야한다하셨어요

그리고 본래 4박5일 입원 예정으로 입원하셨지만,

조직검사 결과 나오는거 봐서 퇴원여부 결정된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오늘 회진때 이번주 목요일에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고,

1차 항암을 하고 주말에 퇴원하자고 하신 모양이에요..

(가족들이 전부 시간을 낼 수 없고.. 3시간반 가량 떨어진 지방인지라 간호간병통합병동에 계셔요 ㅠㅠ)

일단 수술한지 일주일만에 항암이 가능한건가요?

간호사 선생님이 항암을 6회정도 진행할거다 말씀하셨다는데..

아무래도 지방에서 어머님 모시고 항암을 쭉 진행하긴 체력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어려울듯한데...

1차를 서울에서 하고 도중에 지방 병원으로 옮기는것도 가능할까요?

경험많으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Naver
목록으로

댓글

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