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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에 남편 신장암 수술했어요.
대장암 추적관찰중 알게되었죠.
의료대란으로 빨리 진료 볼 수있는 병원 알아보랴 교수님도 알아보랴
심장은 또 와 그렇게 드근대는지...
남편의 두 번째 암진단이 덤덤한 듯 하면서도 내적으로는 더 큰 소용돌이가 쳐졌던듯 합니다.
남편 수술 잘마치고 제가 운전해서 먼 거리를 잘 와놓고 다음 날 제 몸에 이상이 왔어요.
갑자기 구토하고 어지러워 걸을 수 가 없는...
119요청해 이번에는 제가 입원하고 다행히 집 가까운 병원에 입원하게되어 아침이면 남편이 저 있는데로와서 소독하게되었고 저를 간병하게되는 웃픈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픈동안의 시간은 왜이렇게도 더딘지
아무리 봐도 7월.
둘 이 같이 아파 몹시도 힘들었던 7월이 지나
오늘 드디어 8월이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