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범이야] 불면....

범이야l직본
2024.08.02 03:29 | 조회 6.5k

늦어도 7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쉬 잠을 못이루고 뒤척이네요....

살면서 처음으로

가슴이 시린 경험을 하고 있어요..

한켠이...

뻥 뚫린것 같고

그 뚫린 구멍으로

찬바람이 지나가는듯한 느낌....

몇되지 않는

가슴을 터넣고

속마음을 나눠왔던

친구를 잃었어요...

절연의 이유가

내가 암환자이기 때문에 생긴 문제라서

반론이나 설득을 하지 못했어요...

이 상황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정말 비참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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