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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7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쉬 잠을 못이루고 뒤척이네요....
살면서 처음으로
가슴이 시린 경험을 하고 있어요..
한켠이...
뻥 뚫린것 같고
그 뚫린 구멍으로
찬바람이 지나가는듯한 느낌....
몇되지 않는
가슴을 터넣고
속마음을 나눠왔던
친구를 잃었어요...
절연의 이유가
내가 암환자이기 때문에 생긴 문제라서
반론이나 설득을 하지 못했어요...
이 상황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정말 비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