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속상해서 끄적여봅니다

오미오미l대보
2024.08.04 22:43 | 조회 1.4k

아빠는 요양병원에 계세요

장루와 항생제 때문에요

패혈증으로 허리통증이 있어서 못움직이시구요

병원에서 더이상의.치료가 불가능해서

장루와 항생제 재활때문에 요양병원을 추천받아 가게되서

인천의 미추홀구에 있는 한 요양병원으로 왔는데

알죠 간병인은 내가 고를수 없다는거

장루 갈아달라는데.왜 짜증을 냅니까

양치좀 도와달라는데.짜증내고

아프니까 와달라고 해도 오지도 않고

본인들은 핸드폰이나 하고 있고

기저귀차시는 분들, 면회시간엔 사람들도 다보는데

이불이라도좀 덮어주지 그분들은 눈멀쩡하게 뜨고 계신데

얼마나 민망합니까 인권이 없나요

보호자들 없으니 더하면 더했지

인지.멀쩡한 아빠한테도 짜증부리는데...

곧 집으로 모시려구요

아빠가 여긴 있을곳이 못된다고 하시네요

보호자 없을땐 그 말도 못하고 눈만 뜨고계신분들한테

엄청 뭐라고 하신다네요

어쩔수 없으니 요양병원에.모시는 분들도 계시고

안그런 간병인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두개의 층에.있어본결과

두층다 간병인이 태도.불량이었구요

간호사들 전문적이지 않게 보였어요

물어봐도 모르쇠로 가더라구요

아픈사람만 서러운거죠뭐

진짜 ,cctv달고싶었네요 화딱지가 나서..

속상하니 말할곳은 없고

그냥 털어내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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