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다들 잘 지내시죠~

이쁜만두 시윤맘
2024.08.08 07:36 | 조회 660

한단계 한단계씩..

저를 시험하는것같아요..

정신차리고 살자..싶음 또..

만두 여름방학하고 비염 때문에

소아과 약먹고..

효과없어서 다른 병원 약 또먹고..

아이 숨소리도 이상하고 가래심하다고

이야기했는데..비염이랑 편도때문이라고..

이휴..결국 토욜부터 열나고..

폐렴으로 입원했네요..

신랑은 지방 출장가고 혼자 입원시키고

오전에 잠깐 집가서 정리하고 씻고

만두 갈아입힐옷챙기고..내 정신은 놓고오고..

12시부터 꼼짝없이 보호자침대..

요즘 간호간병통합병실이라 입원첫날부터

상주하실꺼예요?요즘 안하시는데? ..

그럼 10살아이 혼자 입원시키고 집에서

편하게 발뻣고 자라고?..

그래도 벌써 나흘째..

염증수치30프로 줄었다니 ..

이번주 잘 보내고 다음주 월요일에는

집 갈수있겠죠~

만두 친구 토욜에 생일파티였는데.,만두 폐렴입원..

생일주인공 엄마(제 중딩친구)는 코로나..

다른 친구엄마도 심한 감기..

이휴..저도 만두때문에 억지로 버티는데..

이게 환자로써 입원한거랑 보호자로써

있는거랑..온몸이 뻐근하니~

아침마다 목이 굳어서 두통까지..

만두 무사히 집으로 갈때까진 버텨야겠죠~

다들 폐렴 유행?이라니 조심 조심

또 조심들 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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