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저희부모님은 제가 뭘 사가거나 해도 긴 입원생활에 거의 짐만 되고 못먹고 버리니 사가는것도 별로 안좋아하셨어요
족발,복국,곰탕, 분식류 등 종류별로 많이 사다드렸어요
근데 두달정도 입원생활을 하셨는데
제가 처음으로 병원에 밥을 지어 갑니다
아빠가 평소 돼지고기 두툼하게 넣은 김치찌개를 참 좋아하셨거든요
버릴요량으로 한번 해갔더니
너무 맛있다고 하셔서 몇번 해드렸어요
갑자기 생신상 글을 보다 생각나서 사진첩을 열어봤어요
어쩌다보니 4년 투병기간동안 단한번 빼고 모두 병원에서 보내셨어요 ㅠㅠ
이건 아빠 생신날 해간 음식이예요
고추잡채도 했어요
처음으로 해드린 불고기솥밥
고등어조림
아빠가 고등어가 통째로 들어가있다고 고급 일식집에 온 기분이라고 하셨어요
전복솥밥
마지막으로 아이가 할아버지 드린다고 적은 메뉴이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