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올림픽 서핑 해설 보셨을까요? 긍정의 응원을 받은 것 같아서 공유해요 :)

오
오건강l유본l자내l본
2024.08.12 18:12 | 조회 573

똑같은 파도는 오지 않는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열심히 살아라.

서핑이 인생을 담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살면서 겪을 인생의 벽을 파도에 비유하여 풀어주셨는데,

​

저의 아팠던 지난날이 떠오르며,

2017년 유방암 4기 진단받고,

2년간 화학 항암을 하고,

자궁내막암 수술을 하고,

근육이 없어 걷지 못했던 그 시절,,

나에게는 왜 거친 파도가 끊임없이 오는 것일까,

그저, 왜ㅡ 나를 자꾸 죽어라 죽어라 벼랑으로 몰아세우나,,

많이 힘든 시기가 있었어요.. ㅜㅜ

​

4기 암, 2번째 암을 겪으며,

투병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점이었어요.

​

끝없이 몰아치는 파도가 더 큰 파도가 되어 다가와,

나에게 벽만 만들어 주는 것처럼 느껴졌었던 지난날,, 이 떠올랐답니다..

​

그런데, 송민 해설 위원님이 말씀하시네요.

괜찮다, 괜찮다,

똑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는다.

너의 파도를 잘 타고 이겨내면,

벽처럼 닫혀있던 파도의 문을 열고 더 멋진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말씀..

​

가슴 절절하게 들었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을을 위로하는 말씀이었어요!

모두 힘내세요!!

​

저 또한,

힘을 내어,

내가 사는 날까지, 웃으며 살 시간도 부족하다,

열심히 살자 하는 마음으로,

버텼는데,

지금은 휴약하고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어요.

치료를 쉬게 된 지 만 5년이 지났네요.

​

이런 날이 다시 오리라, 생각하지 못했지만,

결국 오더라고요.

​

저도 거친 파도의 두꺼운 벽(커튼)을 열었더니,

저의 세상이 펼쳐져 있어요.

조금은 더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모든 것이 소중한 만큼 더 행복하답니다.

​

뜬금없이 왠 서핑이야? 싶지만,

내용을 들어보면 감동이 있어,

동행님들도 힘 나시길, 응원하며,

서핑 해설 영상 공유해요.

​

송민 해설위원님께서.

설국열차의 가장 좋아한다는 대사를 읊으며,

"이게 너무 오랫동안 닫혀 있어서 벽인줄 알고 있지만 이게 사실은 문이다"​

파도와 인생은 같다며,,

​

인생에서 시련이 올지라도

어떤 관점으로, 얼마나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지 내 태도가 중요하다.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면,

또 다른 기회가 오고

또 다른 세상이 온다는 송민 해설 위원님의 말씀처럼,

​

우리 혹여나 힘든 일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지나간 파도를 교훈삼아

거친 파도를 잘 타고 이겨내서

끝내 우리에게 닥친 거친 파도를 잘 이겨내고 모두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통증없이 편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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