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긍정적인 변화인거 맞는거죠?!🍀

초록초록l난본
2024.08.26 13:05 | 조회 1.5k

안녕하세요~ 초록초록입니다^^ 두달(휴지기)

방학을 받고 별일 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비우고 바깥운동 대신 집순이인 저는 실내자전거 놀이와 코바늘로 이것저것 꼼지락 대며 평범한 일상을 잘 지내고 있던 중

지난주부터 명치쪽과 윗배쪽 주변이 누르면 살짝 아프기도 하고 뭐를 먹고 나면 윗배가 빵빵한 소화가 덜되는 느낌이랄까요?

차가운 음식을 자주 먹고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을 너무 차게 하고 해서 그런건가? 싶으면서도 항암을 쉬는 동안 더 안좋아 진건 아닌지..

여튼 평상시와는 다른 증상이 이틀간 느껴지니

심난 하기도 해서 9월4일(산부인과 진료

예약) 있었지만 평상시와 다른 증상에 미리 당겨 진료받고 왔어요.

(걱정하느니 마음편한게 낫다)

이날 CA125 진검 종양표시자 검사에서 두근거리는 마음과 달리 다행히도 수치의 변화가 있었어요!!

아직은 수치가 많이 높고 갈길이 멀지만 👀처음엔 놀랐고!!! 두번째는 이게 뭐지? 이럴수도 있구나!!

하며 눈물날뻔😭 너무 기뻤어요~🙏 현제 2달 휴지기가 덜되었으나 항암을 안하고 있던 상황에서 수치의 변화는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주치의쌤: 어떻게 지냈어요? 증상이 있어서 왔다는데 어디가 불편해요?

나: 컨디션도 좋고 잘 자고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명치쪽과 윗배가 소화가 안되는 것처럼 불편했다 하니

주치의쌤: 그런데 수치는 오히려 떨어졌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씨티 확인해 봅시다..

씨티예약이 꽉차서 8월29일 목요일 오후시간으로 예약하고 왔습니다.

일산 생선구이 맛집 #자반고에서

소화시키러 일산 호수공원에서 산책

지금은 다시 아무렇지 않아요.

그냥 지금처럼 일시적인 증상이었다고 생각 하고

싶고 이번씨티결과 에서도 아무이상 없다고

나오길 바라고있어요~~🙏

오늘도 활기차게 지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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