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진단

주니어스톤l직본
2024.08.27 08:17 | 조회 832

대장내시경을 별생각없이 하구선 결과라고 들으러 갔는데..느닷없이 직장암 확률 90%이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시또 암이아니랬다가 ......대학병원에서 암진단 을받고 나서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난괜찮은데 아내와 갓스물 아들과 사회초낸생 딸이 너무 슬퍼해서

아내는 틈만나면 쳐다보면서 우는거에요;;

하나님께 기도했었습니다..제발 나로인해 우리가족이 슬퍼하지 않게해달라고~~ 사실전 교회 나간지가 십년도 넘었습니다;;

근데 제기도를 들어주셨는지 요즘은 우리집 분위기가 예전으로 돌아왔습니다..아들은 군대가고 없지만 다행히 아내와 딸은 예전으로 돌아와서 밝은 얼굴로 반겨줍니다^^(그속마음이야 알수없지만요).

전 아직 수술전이고 휴지기중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갑자기 두달쯤 전이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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