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는 연약한 인간입니다...

세마미l위보
2024.09.02 01:07 | 조회 1.4k

오늘 냉담 풀고 왔어요...

저는 연약한 인간일뿐인데 자꾸 나 자신을 강하다 믿고

있었던 저를 되돌아보며 반성의 눈물을

엄청 쏟고 왔네요..ㅜ

미사보는동안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의

모습이 요즘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뼈밖에 안남은듯한

제 남편을 보는듯하여 먹먹한 시간이었어요..ㅜ

암수치 오른 이후 목이 너무 아프다하여 동네 정형외과

갔더니 목디스크라며 주사 맞고 도수치료도 해봤지만

통증이 가시지 않아 더 마음이 아픕니다,

우선은 간단한 맛사지와 찜질팩으로 통증완화 도와주고 있는데 혹여나 뼈전이면 어떻하나 싶어 마음이 볼안하여

잠도 오지 않네요...ㅜ

의사선생님은 5주 후 씨티찍어보고

혹시 이상있으면 항암약을 바꿔야할수 있다 하셨는데

그 전에라도 팻씨티를 찍어보는게

나을런지 계속 고민이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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