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희망 꼭 붙잡고 가요

햇살 고래l대보
2024.09.16 09:38 | 조회 606

두려움과 고통을 마주하고 강하게 저항하면서

희망으로 마음을 온전히 채우는 게 참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이렇게 글귀들을 뒤적이며,

다시 채우고 또 채웁니다.

우리 동행분들도 희망 놓지 않고 같이 손 꼭 잡고 가요.

어제는 밤새도록 한숨도 못주무시고

밤새 화장실을 들락날락했네요.

너무 고생하시는 모습 보며 눈시울이 붉어졌지만,

장이 움직이는 실낱같은 희망에 모든 걸 걸어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새벽.

오늘 낮엔 어제 못주무신 잠을 조금 편히 주무시길 기도해요.

동행분들도 밝은 희망이 따스히 비추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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