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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선항암 3차 후 수술/하이펙 같이 하셨고 퇴직한 아버지가 주 보호자이십니다. 수술한지 5일 되셨는데 너무 힘들어하세요 ㅠㅠ 보호자는 한 명만 출입이 가능해서 얼굴도 거의 못보고 있는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다보니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는건 아는데 막상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니 추석 때 혼자 집에서 맘이 너무 아파서 주쟐주절 글 써요 ㅠㅠ.. 간병도 아빠가 다 하고 전 하는게 없는데도 참 힘드네요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