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을 부분 자른 후

아기웃음ㅣ위보
2024.09.17 02:30 | 조회 496

저혈이 문제네요

저녁으로 옥수수 먹고 운동을 안하고 체크하니

188 운동하긴 컨디션이 영 아니라 엄마 인슐린을

살짝 빌렸는데 4단위로 했는데도 5시간 후 혈당이 54

저혈이 오네요 ㅜㅜ

앞으론 엄마 인슐린은 안건드리기로...그리고 혈당 올리는건 안먹기로.

저혈이라고 당덩어리 엿을 한 움큼 먹고 후회중입니다

낼은 엄마 면회를 낮 10~12시에 가려면 일찍 자야하는데

저혈때문에 잠이 완전 깼네요 ㅎ

엄마가 이틀 전 만해도 치매가 심해졌구나 ㅡ 파킨슨으로 치매약 드시다 인지가 또래비해 너무 좋아 뇌기능약으로 드시 중인데 아프시고 안좋아졌구나 하고 맘 준비 하고 있

었는데 이틀 사이 많이 좋아지시네요^^

잠시 섬망이셨나봐요. 간호사분들이 연세 드신분들은

병원에 온 것만으로도 밤에 섬망이 올 수 있다고 진정제 투여 할 수 있다고 동의 미리 받더군요

엄마의 섬망은 새벽에 여기저기 전화하시고 기억 못하시는 거ㅜㅜ

입원하시고 새벽에 자꾸 전화하셔서 잠 깨우시더니 ㅡ 무음으로 하고 안받으면 다른 지인들에게 해서 5번이든 그 이상이든 받아줘야 했거든요. 아버지가 더 고생하셨고.

이틀간 전체적으로 좋아지시며 새벽에 잘 주무시며

전화도 없네요

참 이상한 섬망 증상이지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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