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거동안되실때(하지마비) 항암치료 어떻게 다니세요?

진l유본다골보
2024.09.18 07:52 | 조회 1k

거동이 전혀 안되실때 어떻게 모시고 다니시나요

78세 아빠 다리 힘이 없어도 잠시 지지는 되셔서 저혼자 휠체어 태우고 차에 태워서 모시고 다녔는데요

뱌뀐 항암제는 주1회 주사입니다

한달사이에 급격히 안좋아지셔서 치매도 오고 척추쪽 암때문에 다리가 아에 안움직이게 되어서 항암 2박3일 입원중에 거동불가가 되어 퇴원을 못한채 항암과 방사선 받고있습니다

치료 받고있는데도 자꾸 퇴원을 하라는데요 정말 막막합니다

지금 병원에서 침대에서 침대로 6명이 잡고 이동해서 방사선을 받고 있으며 누워계신 채로 항암주사 주1회를 맞고있는데 침대에서 휠체어 이동한번 해봤는데 남자분 이송반두명 오시고 저랑 여사님이 거들어도 너무 힘들었고 특히 눕힐때는 아빠가 휠체어를 꽉잡고 안놓아서 생쇼를 하며 겨우 눕혔어요

이런상태로 퇴원시 어떻게 병원을 모시고 와야되나요

휠체어만 태울수 있으면 자차대신 두리발을 이용할텐데 침대에서 휠체어로 어찌태워야할지

본병원 바로 맞은편 요양병원 문의해보니 보호자가 모시고 다녀야한다고만 하시던데 훨체어 태우고 눕히고 도움을 주실까요ㅜㅜ 다들 어찌 다니시나요

항암 받으셔야 통증이 줄어들텐데 다리는 돌아오기 힘들다고하고 걱정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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