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호자인 제가 너무 심난하네요ㅠㅠ

튼튼l자내보
2024.09.18 08:33 | 조회 2.5k

증상이있은지 약1년정도되었는데 동네병원에서 괜찮다고해서

지켜보다 9/9에 내막암1기진단받았는데요

ㅠㅠ서울아산 10/16수술잡고 지방인 집으로 내려오는데

수술10/30연기연락받았어요.

세브란스초진예약했던건 아산생각해서 취소했는데...

이럴줄알았으면 세브란스도갓다오는건데

엄마가 왓다갓다 힘들어하셔서 그냥왔거든요ㅠㅠ

지방병원수술일정이 서울보다 한달빠른데

빠른곳에서 해야하나싶고 보호자인제가

자꾸 맘이 이랬다저랬다해요ㅠㅠ

무엇보다 엄마가 원래도 잘 못주무셨는데

진단후엔 더 못주무세요ㅠㅠ

저도그렇고. 피가마르는기분이에요.

지방병원 교수님은

서울에 계시다오시긴했는데. 이곳지방에서 몇년계시는동안

암수술 많이하셨을까싶고...사실 대부분 암이라고하면

서울로가시잖아요ㅠㅠ

그게참 고민스럽네요

추석연휴가 너무긴것도싫고 10월 공휴가많은것도

싫어요ㅠㅠ

차라리 제 일이라면 선택에대한 책임도 제가 감내하는데

엄마일이다보니 혹시 서울서하자고했다가

그사이..안좋아지면 저는진짜 제자신을용서못할것같고

너무괴로워요ㅠㅠ

수술이 당겨지면좋겠지만 그건 병원에서도 힘들것같다하고..

다들힘드실텐데 다소 불편한글이라 죄송합니다ㅠㅠ

Naver
목록으로

댓글

4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