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30차후유증과 31차 사이

메롱l난본
2024.09.18 11:08 | 조회 585

시스플란과 젬자

약 양이 늘더니 역시 힘드네요

어제까지 기운이 없어 잠만 잤어요

입맛도 변해서 땡기는것도 없고 맛도없고

맛도 모르겠고....기운이 없으니 잠만 쏟아져요

약 맞고 오던날은 발과 몸에 열이나서 뜨거워 주체를 못하겠더니 이젠 발이 넘 시리고 차고 저려서 잘때도 두꺼운 수면양말 신고 잤어요

명절인데도 밥만먹고 누워만 있었어요

잇몸두 헤져서 상처가 생겨 음식 먹기도 불편하고 아프고 음식을 삼켜도 목 끝에서 잘 안넘어가 고생스럽네요

얼른 회복이 되야할텐데 ...

내일 CT검사 있고

소화기내과 진료 봐야하고

모레 31차 항암이 있어서 미리 걱정부터 앞서네요

잘 회복해서 31차 항암에 지장 없도록 기운내야 할거 같아요

저! 잘 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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