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랑하는 엄마

봄
봄l담보
2024.09.20 23:45 | 조회 1k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

세계 최강 슈퍼 우먼 우리 엄마는

이제 고통없는 여행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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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3개월

간내 담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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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카페는 희망을 주는 곳이에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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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파업하고 간호사도 파업하고

복수 천자후 위장관 출혈로 혈변을 봐도

응급실을 가지도 못하고 죽음만 기다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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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부르나봐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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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후회하는건 더 많이 못했던것

내 삶보다 엄마가 먼저였는데

엄마의 30대도 내가 전부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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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진통제로 잡을수있을때 여행가기

마니마니 가기

무리한 항암금지

보조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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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하는 음식드시는것

손잡아드리기

마사지 해드리기

​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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