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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반에 병원와서 채혈하고 사진찍고
10시50분에 교수님 뵙고 그때부터 항암 대기 시작했는데
오늘 4~5시 시작 예상하라네요ㅎㅎㅎ
오늘 너무 늦을 것 같다고 내일 오전에 오라는걸
제가 항구토제를 미리 먹어놨다고 하니
(교수님이 바로 먹으라고 하셔서ㅠㅜ)
당황하시면서 오늘 해야되겠네...하고
일단 대기하시라고 해서 나가서 밥도 먹고 들어오고
엄마와 함께 병원을 배회 중 입니다^^;
통원 항암도 쉬운게 아니네요...^^;;
그럼 바늘 빼러 언제와야 하는거죠...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