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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들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다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지금 엄마랑 서울병원가는 길이에요~
임상제의 받은거 여러검사 끝에 진행하기로 했는데.
임상약쪽이 아니라 비교군 독소루비신 단독으로 당첨(???)되었다고 화욜날 연락받고 오늘 입원하러가요.
원래는 당일투약으로 진행되는데 케모포트시술을 해야되서 1차만 입원으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
.
이왕이면..임상약이였음..했는데.. 독한 항암약이라는 내용밖에 보이지않으니...
겁이나 또 겁이 나네요.
물론 엄마도 하루 수백번 계속 마음이 바뀌곡 계시구요..
.
.혹시 지금 독소루비신진행하고 계시는 동행님들이 계실까요?
제가 멀 준비하고 멀 조심하면 될까요?
...
한없이 두렵기만한 서울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