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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여전히 흉부호흡 하시는 모습 보고 좀 쉬고 밤에 다시 보호자 교대하려고 집에 갔는데 호흡이 약해지셨다고 가족 전원호출에 달려갔어요.
다행히 호흡 돌아오고 바이탈도 나쁘지 않아 좀 더 지켜봐도 될 거 같다고 하네요.
투병기간 너무 고생하셔서 그리고 동공도 열리기 시작했다하니... 이제 진짜 편하셔도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속으로 내가 잡고 있어서 못가시나 미안하고.... 그래서 팔도 못 올리시는 손에 깍지 걸고 약속했어요.
엄마 나 이제 안울고 엄마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힘차게 살아갈게~ 이제 정말 엄마 편한게 더 좋아 진심이야~
엄마 엄청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