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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떨어져 힘들다 생각 했던게 코로나 쯤이네요
목이 칼칼한게 일주일가다 코로나 확정 받았어요
체력이 떨어져 걸린건지 걸려서 떨어진지는 모르겠는데
회복은 확실히 느리네요
만보는 쉽게 걸었는데 자꾸 쉬게되요
아버지도 코로나 전엔 잘드시고 괜찮았는데
힘드시다고 누워만 계시네요
젊고 항암을 안하는 저도 이런데 연세드신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란 생각이 듭니다
병원 격리실서 치료받은 엄마는 다행히 다 돌아오신거 같고요
병원 상황만 아니면 중증 어르신들은 코로나를 전 처럼 입원해서 치료받는게 확실히 도움되는거 같아요
체력이 떨어지니 안좋은거만 입에 당겨
어젠 파스타.피자...오늘은 케잌 한 조각 먹고 있어요
ㅜㅜ
자꾸 기름지고 단게 당기네요
그래도 요 케잌까지만 먹고 다시 힘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