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아
아지매 l충보
2024.09.29 02:01 | 조회 1.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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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49세 충수암말기 환자가 있는보호자 입니다.

강세 종양내과 정희철교수님 환자입니다.

체력이 안되 항암 중단한지는 3개월이 넘었구요

암이 복막전이되고 젤리형태 복수가 가득찬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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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은 여명 두달보셨구요

요양병원 가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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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편은 죽어도 집에서 있겠답니다ㅠㅠ

요새 통 먹지도 못해서 기력도 없고 누워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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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집앞 내과에서 영양제만 맞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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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저와 중고생 아이둘 있구요..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습니다.

갑자기 위급해지면 어떻게 해야할지..

요양병원도 너무 싫어하는데 호스피스는 말도 못꺼낼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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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얼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까요?

전 하루하루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공황증세까지 오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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