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음이 쓰려요

니나도l난보
2024.10.02 00:26 | 조회 562

안녕하세요. 엄마 선종하신지 아직 백일도 안되었어요.

근데 외삼촌께서 이천을 빌려달라고 하네요.

이유는 본인 집을 사서 저희엄마 제사지내주려고 한대요.

삼촌은 얘기하지말자 했었다는데, 외숙모(진짜 외숙모아님)가

저한테 돈빌려달라 하랬다네요.

엄마 선종하시고 어디서 돈나온거 하나도 없는데

절 떠본건지, 정말 기분 나쁘고 마음이 아파요.

삼촌이 엄마 살아계실때, 정말 잘해주시긴 했거든요.

사람 잃고 마음이 쓰려요. 가족이라 더 속상하고요.

돈안빌려줘서 제가 나쁜사람 된거 같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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