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음이 쓰려요

니
니나도l난보
2024.10.02 00:26 | 조회 567

안녕하세요. 엄마 선종하신지 아직 백일도 안되었어요.

​

근데 외삼촌께서 이천을 빌려달라고 하네요.

이유는 본인 집을 사서 저희엄마 제사지내주려고 한대요.

삼촌은 얘기하지말자 했었다는데, 외숙모(진짜 외숙모아님)가

저한테 돈빌려달라 하랬다네요.

​

엄마 선종하시고 어디서 돈나온거 하나도 없는데

절 떠본건지, 정말 기분 나쁘고 마음이 아파요.

​

삼촌이 엄마 살아계실때, 정말 잘해주시긴 했거든요.

사람 잃고 마음이 쓰려요. 가족이라 더 속상하고요.

​

돈안빌려줘서 제가 나쁜사람 된거 같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