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의 식단

위본l교동댁 혜원
2024.10.08 19:53 | 조회 843

요즘 신랑 문제로 고민이 많은 요즘이네요....

오늘은 신랑과 한바탕 하고는

오전에는 우울하고 기분이 울쩍했어요...

신랑도 마음이 힘들겠지만

두달반만 조금 더 참으라고

그러면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니....

아무튼 이래저래 울쩍한 날이라

주방에 들어가 일부러 바쁘게 보냈어요~~

오늘 점심은 혼밥이 아닌 신랑과 겸상~~

어제 만들어둔 소고기 육개장, 김치부침개

그리고 6가지 밑반찬~~

어머님네서 가지고 온 호박고구마로 간식도 먹고...

신랑 집에 있으니 오메 넘나 바쁜~~~ㅠ

신랑이 어머님네서 가지고 온 대파와 들기름

그리고 둥근 호박인데 사진이 없네요...

저녁에 먹을 밑반찬으로 파래초무침 하고

쉬고 있는데 전에 살던 고향 언니가

밑반찬 조금 했으니 나와서 받아가라고

해서 가지고 왔는데

열무김치, 진미채무침, 메추리알장조림까지

여기에 어머님이 신랑편에 보내주신 총각김치

그리고 2주전에 내가 담근 석박지까지

당분간 김치 걱정 없네요~~^^

오랫만에 냉장고가 먹거리로 가득 찼어요~~^^

신난다~~ 야호~~^^

반찬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 할듯요~~

그래서 오늘 저녁 메뉴는

언니네산지직송 보면서 생각난

불고기만두버섯전골인데

전골냄비가 없어서 집에 있는 냄비에 담았더니

2인식구인데 3인분으로 완성~~

반찬은 오늘 만든 반찬과 얻어온 반찬들과

마지막으로 칼국수 면을 넣어 먹으니

1인분이 남아서 내일 먹기로 했네요~~^^

내일은 또 무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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