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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에 대장 내시경에서 7cm 종양 발견후 조직검사로 암이라는거 확인하고
서울 아산 예약해서 10월 8일 첫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내시경 외에 ct등을 찍지 않아
내일 10월 13일 서울아산 입원해서 입원 검사를 받는데요.
암 판정 받기 전까지는 살이 이렇게 많이는 안빠졌는데
암 판정 후 지난 10일동안 3키로 정도가 훅 빠지더라구요.
식단 채식 위주로 바꾸고
고기도 돼지, 소고기는 최대한 배제하고 생선, 두부, 계란으로 섭취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간식도 최대한 끊은 상태입니다.
식사시 탄수화물도 기존보다 절반은 줄인 상태구요.
그래도 먹는 양은 조금밖에 안줄었다 생각했는데
근데 10일만에 3키로나 빠지니
이게 식단 변화로 인한건지
암이 더 자라는 중이라 이런건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빠 식단을 제한을 두지 말까요?
아니면 식단은 제한할건 하되 양을 다시 좀 더 늘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