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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지가 직장암 4기 고식적 항암 진행 중
잔존암이 커져서 항암제를 바꿨는데,
사정상 같이 살고 있지 않아 자세하지 않지만,
이리노테칸 때문에 힘들어하세요.
이전 항암(폴폭스+아바스틴)때는 부작용이 거의 없으셨는데,
항암제 변경 후 식욕 없고 무기력하고 거동도 힘들고 살도 많이 빠지고,
용량을 낮췄는데도 이번에 항암하고 나서 숨이 너무 차고 땀이 많이나고 심하게 어지러워 쓰러질 뻔 하셨다네요.(처음 나타난 증상)
암은 직장에만 남아 있고, 최근 CT검사에 이상이 보이지도 않고, 피검사 엑스레이 다 정상이고,
담당 의사는 오히려 검사 결과가 다 정상인데 왜 이리 힘들어하는지 반문을 한대요.. 참..
검사상 정상이면 단순히 항암제 부작용으로 생각해도 되는 건지, 어떠한 의심을 가져야 하는건지.. 답답한 마음에 의견을 좀 여쭙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