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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흐리고 비도 오더니
오늘은 안개에 어두컴컴 했지요
9시 반 정도되니 언제 그랬냐는듯
반짝 나서는 햇님
이러다 며칠뒤엔 또다시 모른체 하면서
비를 뿌리려나요
그래도 이만하면 다니기 좋은 환경이긴
합니다
어젠 친구들과 분당 율동공원에 다녀왔어요
아침에 비가 와서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그쳤고
다른차는 주차시킨채
무슨 청승인지 여섯명이 꾸역꾸역 한차에 타고서요
나름 샌드위치에 홈메이킹인 빵
바리스타급 친구가 내린 커피등등
바리바리 싸들고 피크닉이였던거죠
물론 율동공원 두바퀴는 돌았어요
예전엔 카페에서 수다만 떨었는데
이제는 걷기는 필수 그후엔 역시 밀린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