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49제가 지나고.,

엄마에게기적l췌보
2024.10.19 23:12 | 조회 701

금요일 49제를 마무리 했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옷 신발 꼬까옷 해서

시골 고향집에서 보내드렸어요

캔버스 백색 신발 참 좋아하셨는데

고무는 연기가 많더라고요.

엄마가 좋아 할 옷들로 사서.

태우다 보니 엄마가 입고 있는 모습 참 선명하더라고요.

아직까지도 집 구석구석에서 저에게 말 걸어주는 엄마 모습이 선합니다.

이또한 점점 가물가물 해지겠죠.

동영상 많이 찍어 둘걸 후회되네요, .

엄마께 효도 하느라, 정작 엄마가 간 뒤 남을 제 마음 다독여줄 동영상 많이 남겨 두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다른 보호자 분들 께서는 ..

꼭 잘 이겨내시길 응원 드리고.

환자본인과 함께 보며 곱씹을 추억으로든..

환자를 추억하는 영상으로든...

꼭 많이 남겨두시길 바랍니다 .,

Naver
목록으로

댓글

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