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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 졌네요.
암진단 받기전 생활습관 어땠나요?
저는 밥은 잘 안먹고 군것질하고..
잠도 푹안자고..
다이어트 한다고 약도 먹었었는데..
생활습관이 안 좋아서 암이 생긴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암진단받고 몸 사린다고 게으르게 생활했더니
살만찌구.. 바지도 맞는게 없구..
바지 입으면 수술라인이 아프고.. 몸도 예전같지 않고
수술했다고 해서 몸이 바로 괜찮은것도 아니구 관리 계속 해줘야하고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야하는데..
문득 다른 장기에도 암이 생기는건 아닐까 두렵기도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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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하나 보니
수면부족에 스트레스가 가장 큰 공통점이더라구요.
저는 저체중에 가까운 체중에
진짜 20년동안 잠을 잘 못잤어요
남편이 맨날 잠 좀 자라 할 정도로..
잠귀도 밝기도하고 애가 셋이라 수면의 질도 많이 떨이지구..
예민한 성격이라 스트레스도 엄청 잘 받는데..
면역이 떨어 질때로 떨어졌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셋째 출산 후 2년만에 증상이 나타나 암진단 받았어요
처음엔 믿기지 않아 울기도 울고 잠도 못자고..마음아팠는데
받아들이니 한결 나아졌어요.
좀 마음을 내려놓으면 스트레스도 덜 받더라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