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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4기로 항암 8차까지 진행하셨는데 복수, 흉수가 차기 시작했어요.
기운이 없으셔서 혹시나 넘어지시거나 무슨 일 생길까봐 집으로 모셔왔네요.
아빠집은 노량진이어서 중대 흑석에서 진료 보고 계신데
이제 광명으로 오셔가지고 중대 광명병원이 더 가깝거든요..
가능하면 전원을 요청해볼까 하는데..어떤가요?
담당 교수님은 좋으시고, 유선 상담도 잘 해주셔서 만족스러운데
이제 먼 거리를 왔다갔다하기 힘드신 시기가 올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