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젠 혼자서도 잘 해요

꼬미할매l신본
2024.10.29 13:43 | 조회 678

마누라바라기인 남편이 모처럼 자전거 끌고 나갔어요.

나가면서 오늘도 잊지않고 점심 잘 챙겨먹으라고 신신당부 하네요.

그동안은 혼자 있으면 대충 떼우고 말았거든요. 아직도 남편눈엔 제가 20살 모습으로 남아있나 봅니다. ㅎㅎ

이제는 그러지 않을려구요. 야트막한 동네 뒷산도 혼자 씩씩 거리며 오르고 혼밥하러 상가쪽으로 내려왔는걸요.

이렇게 잘 챙겨먹고 있으니 남편도 나 없을 시간도 잘 지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