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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 젤록스 2차 항암하러 외래 다녀왔어요. 피검사 수치는 철분 사소하게 정상범위보다 아래인거 정도 제외하고는 정상이라 항암을 진행하겠거니 했는데 교수님께 따로 설사가 잦으시다, 휴약기 1주기간동안에도 설사하셨다고 말씀드리니 그럼 좀 중단하고 다음주쯤 하는게 좋겠다고하셔서 (오늘 할 수는 있는데 안하는게 낫겠다고하셨어요.) 일단 금요일로 다시 외래잡고왔네요..
지사제도 처방받은거, 약국에서 따로 산 것도 먹어봤고 카페글 참고하여 조 끓인 물도 먹어봤고 뉴케어, 엔커버도 안먹어보고했는데 멈추질않으시더라구요. 마지막엔 어머니께 정로환 드셔보라고했는데 그나마 효과있는 것 같아서 금요일까지 계속 드셔보시라했습니다.
혹시 설사때문에 항암 연기하신 분들도 계실까요 ㅠ? 어떻게 멈추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