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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만39세
대장암 복막전이로 작년초에 수술후
항암하고 1년8개월만에 복막전이 및
대장에 또 재발되었다고 오늘 확인받고왔어요...
이제 저는 한1년밖에 못사는거겠죠...?
아이가 아직 5살밖에 안됬는데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것같고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젊을수록 4기 암이 참 무섭던데
혹시 복막전이 4기암에 재발하고도
생존하신분들도 계실까요...?
정말 실낫같은 희망이라도
품지않으면 앞으로 이 어린 아이두고
갈생각에 매일매일이 고통스러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