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 요관암이 수술3개월만에 재발하셨습니다 부모님 두분 다 너무 고통스러워하셔요

분홍새우l요보
2024.11.05 19:52 | 조회 1.4k

7월에 수술하시고 처음 찍었던 ct는 2기였는데 3기인거 같다고 항암시작하자고해서 지방에서 서울을 매주 왕복하시면서 항암을 받으셨는데 백금항암이 효과가 없으셨는지 바로 재발을 했다고 신장을 살리기위해서 부분절개만 했는데 그쪽에서 재발했고 방사선치료를 시작하고 끝나면 다른 항암요법으로 항암하자는 말을 듣고 오셨다고해요. 어머니는 울고만 있으시고 아버지는 너무 괴로워하시고 정말 힘든 하루입니다. 언젠가는 저희 가정에 예전처럼 평화가 찾아오길 기도해봐요. 너무 답답해서 동행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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