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0월30일 대장암 수술하고11월 3일 퇴원했어요

무심처l대보
2024.11.06 18:47 | 조회 595

수술 잘 끝났고

(횡행결장 근위부에서 큰거 제거했고.. 대장 30센티 잘나

라냈다고 해요/ 간에 의심나는 부분이 두군데 있어서 제거했는데 교수님이 간에 있는 것은 암이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지금 환자인 배우자는 집에서 회복중입니다

그런데 환자 상태는 불안이 많고 식사를 잘 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발 등이 많이 시리고 계속 맛사지를 하지 않으면 잠을 못자요

피검사와 외래는 11월 18일 잡혀있어요

항암계획 결정되고 나면 집근처 대학병원서 항암 희망하는데 정말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선 급한불 끄고 대기하는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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