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현재 폴폭스+얼비툭스 5차까지했는데
가지가지여러가지 부작용을 겪고 있는 만자입니다. ㅠㅠ
힘들때웃는자가 진정한 승리자라고해서 일단 계속 웃고는있는데
약간 실성한 사람이 된듯한 느낌도 들긴하지만 뭐 여튼! 여튼!
부작용이 정말 다양하게 종류별로 빼먹지않고 오고 있고,
그 부작용때문에 먹는 미노씬의 부작용도 종류별로 빼먹지않고 오고 있어서
내장은 내장대로 외장은 외장대로 난리가 났네요.
이번 찻수엔 오심과 식도염과 손, 발끝에서 부작용이 도드라지게 나타났고 오늘은 갑자기 저녁먹다가 어지러워져서
일찍 드러누웠어요.
생전 여리여리함의 상징인 빈혈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왔고 술도 안좋아해서 구토랑도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라 메슥메슥거리는 상황도, 이렇게 뜬금없이 세상이 뱅글뱅글 도는 어지러운 상황도 낯설기만합니다 ㅎㅎ 시도때도없이 시큰시큰거리는 식도도요 ㅎ휴ㅠㅠㅠ
얼마전에 찍은 항암 후 첫 CT에서
크기가 그대로라는 교수님말에 놀라
"그럼 효과가 없는건가요?ㅠㅠ"
라고 여쭤봤더니
그대로인건 효과가 있어서 그런거라며 없었으면 더 커졌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기왕이면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뭐하나 쉬운게 없네요
크기가 그대로인게 진짜로 좋은 상황인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거겠쥬?
ㅎㅎ
이제 곧 연말이네요.
우리 내년에도 만나요. 더 아프지말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