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가 암에 걸림에 대해

무관심l위본l췌보
2024.11.10 13:07 | 조회 1.6k

여러가지로 생각이 깊어진다.

운동부족은 아니었다.

3년 넘게 매일 바닷가 조깅에 근력강화까지 했으니.

술,담배도 안했지,당근.

커피는 좋아했지만 나보다 더한 애도 지금도 멀쩡.

스트레쓰 관리네.

나 엄청 미리 열받는 스타일.

그래서 위암도 엄청 진행된 위암인 나는

이제 일상에 복귀하니 또 열받네.

그래서 감사하기 하루 천번 실행중.

일단 생존에 감사하지만

그래도 열받네.

고요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졌을텐데

또 외부상황에 감정과 기분이 좌우되네.

미안하다 미안해.

잘할께.내몸에게 또 사과.

내 감정과 기분은 이제 스스로 조절하는 것 아니니.

#항상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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