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놀이

사월l직본
2024.11.10 11:42 | 조회 215

이제 기온은 도로 예전으로 돌아왔어요

아침이 되면서 잠깐 잠깐 파란 하늘이 삐죽 고개를 내밀락말락 아직은 흐려요

중순까지는 딱 요만큼의 기온 유지하려나 봅니다

다음주 중반 비소식도 있지만 변화는 없다 하니 충분히 가을과 같이 있을수 있을듯 합니다

매일 마주치는 어르신이 있어요

저보다 10분쯤 일찍 나오시는지

절반이 아닌곳에서 늘상 뵙지요

어쩌다 안보이면 서로 궁금은 하겠지요

예전에 평촌에 살때는 백운호수쪽으로 많이 다녔는데

멀기도 하지만 정말 놀이처럼 다녔던것 같아요

여기로 이사와서도 둘레길 다니기전까지도요

속보로 걷는건 3년이 채 안됐네요

걷기가 익숙해 지지 않으셨다면

한참동안 정말 놀이처럼 해보시는것도

나중 걷기에 빠지게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들지 않아야 하니깐요

며칠동안 내려갔던 기온에 익숙해져선지

평상시처럼 올라간 오늘은 적응이 힘들어

더워 더워를 연발하며 다녔는데

이것도 익숙해 질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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