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내엄마 ㅣ다발골보
2024.11.12 08:27 | 조회 424

아빠와 다르게 오랜 투병으로 대부분 집에만 있던

엄마의 그리움에 아직도 힘들지만...

반면에 그 오랜시간 엄마를 케어한 저에게 미안해한

엄마의 바램과 같이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죠...

대부분 떠난 사람은 시간이 지난면 잊혀지는 게

순리겠지만... 저는 아빠엄마를 위해 뭔가 하고싶네요.

첫번째로는

아빠엄마의 기념공간 겸

그리우면 찾아서 그립다고 말할 수 있는 편안한

온라인 공간을 [나의 아빠 엄마] 네이버 카페

https://naver.me/x5GBEbbo 을 만들었죠.

두번째는

아빠 엄마 함께 모신 납골당

매일 달려가고 싶지만 현실상 어렵기에

자녀들이 찾아가지 못해도 늘 뵐 수 있도록

두분이 안치된 모습을 사이버 추모공간에

게시될 수 있도록 납골당에 부탁드려

감사하게도 늘 뵐 수 있게 되었죠.

세번째로는

엄마가 후원하던 적십자 후원을 제가

이어서 할까 합니다.

네번째는

아빠는 암병동 일반병동 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 재중관 마직막 장례식장 /

엄마는 암병동 일반병동 안과병원 심장병원

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 마직막 장례식장

고맙고도 추억이 많은 ㅅㅊㅅㅂㄹㅅㅂㅇ 월마다

아빠엄마 이름으로 소액 정기 기부를 할까 등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픈건 죄가 아닌데

아파서 자유롭지 못했던

부모님을 위해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효도겠죠. ^^

오늘도 회원님들께 사랑 가득한 하루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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