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은여생은 집밥이 없었줄 알았습니다.

소
소망l전보
2024.11.12 10:08 | 조회 1.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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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임상실험으로 로봇수술 받고 4년6개월동안 건강하게 잘지내서

몇개월만 지나면 완치 판정을 받을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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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뼈로 전이가 되고 항암으로 치료가 들어가니

이제야 정신이 들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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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달려온 내가 후회가 몰려 오면서

항암치료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서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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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에 가서 일류 요리사님께서 하신 음식이 더 싸게 맛있게 먹는것이 이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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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동안 써왔던 약 이름도 주사도

수치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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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환자인 남편이 알아서 다 했거든요.

혹시라도 동행에 계신분들중

전립선암 항암치료후에 좋은것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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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내세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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