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방사선 치료 앞두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을 알아봐야 할 지 고민 입니다.

희망l구보
2024.11.13 17:06 | 조회 664

아버지가 구강암 4기로 수술 후 11/20 방사선 교수님 첫외래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수술 이후 퇴원 후 목구멍이 막힌것 처럼 넘어 가질 않으시다며

집에서 일주일째 끼니때마다 뉴케어 반정도 겨우 드시다보니

많이 야위고 기력이 많이 안좋은 상태여서

재 입원 후 위에 호수를 연결하여 식사를 공급하는 시술을 오늘 받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방사선치료를 잘 견뎌낼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힘드실때 병원에 도움을 받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은 드는데

누구나 다 그러시겠지만 유독 병원 입원을 질색하시고

방사선치료 시 요양병원에 별도로 입원해서 케어를 받는게 나을까요?

워낙 못드시고 부축없이 걸어는 다니시는데 많이 야위셔서

안절부절 걱정만 하다가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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