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니 항암 시작하시는데 큰 부작용 없이 지나가길...

크
크리아l대보
2024.11.14 08:50 | 조회 343

어머니 내일 외래가서 피검사 후 먹는 항암제로 시작 하십니다

동행님들 이야기 들어보니 젤로다로 시작 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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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이 있어도 크게 일상 생활에 지장 없으면 다행이겠지만 만약에 많이 불편하면 요양병원에 갈까 하는데요

어머니와 둘이 살아서 제가 회사에 있으면 낮에는 돌봄해 줄 분이 딱히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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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답답한거 싫어하시고 나름 고령(75세) 이시지만 노인이길 거부하시는 스타일이라 ㅎㅎ;;

수술 후 5일만에 퇴원하고 바로 요양병원 가자고 해서 가셨는데 몸이 안아프시니 입원 1시간만에

답답해서 못있겠다고 집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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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오셔서 바로 밥하고 집안일 하시고 다음날엔 자전거 타고 장보러 가시고 봉사활동 가시고;;;

체력은 수술 후 일주일만에 거의 회복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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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으로 무릎 안좋으신거 빼면 수술전이랑 체력은 똑같으신데 항암은 걱정이 되네요

컨디션 많이 안 좋으면 낮에는 케어해줄 사람도 없으니 집 가까운곳에 암전문 한방병원 생겼던데 억지로라도 거기 모시고 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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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안좋아도 어머니 성격상 안간다고 그냥 집에 있겠다고 하실꺼 같은데

별탈 없이 무난히 항암 6개월 끝나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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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동행님들 조언들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모두 다 좋은 일들만 있으실 겁니다 파이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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